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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0505 "그래 나 돈있어"
보헤미안랩소리
2009. 5. 5. 20:37
치치가 말했다.
"아이스크림 사줘"
내가 말했다.
"그래 나 돈 있어"
어렸을때 어머니가 늘 하시던 말이다.